울산 장애인컬링팀, 동계체전 단체종목 첫 메달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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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6-01-26 09:06본문
울산 장애인컬링팀, 동계체전 단체종목 첫 메달 성과
울산시장애인컬링팀이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 컬링 청각부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성과는 울산시가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한 이후 단체종목에서 처음으로 거둔 메달이다.
사전경기는 1월 20일부터 26일까지 강릉컬링센터에서 진행됐다. 울산팀은 16강에서 경북과 맞붙어 접전을 벌인 끝에 연장 엔드에서 점수를 추가하며 8강에 진출했다. 이어 8강전에서는 충청남도를 상대로 큰 점수 차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에 올랐다.
준결승에서는 전년도 우승팀인 서울에 패해 3·4위전으로 이동했다. 전북과의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초반 우세를 점했으나 중반 이후 연속 실점으로 추격을 허용했다. 그러나 마지막 엔드에서 후공의 이점을 살린 전략 운영으로 점수 차를 유지하며 승리를 확정했다. 이로써 컬링 청각부 첫 메달이자 울산시 단체종목 첫 메달을 기록하게 됐다.
울산시장애인컬링팀은 2019년 장애인 동계종목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메아리학교의 동계종목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졸업생과 재학생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후 사회복지법인 메아리, 메아리학교, 울산시장애인체육회의 지속적인 지원 속에 전국대회 출전을 이어오며 7년 만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한편,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본 대회는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7개 종목에 걸쳐 1천여 명이 넘는 선수단이 참가한다. 울산시는 알파인스키와 컬링 종목에 선수단을 파견했으며, 알파인스키 종목에서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언론사의 보도 기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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