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재활협회, 장애가정 청소년·청년 465명 지원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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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9회 작성일 26-01-02 10:05본문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장애가정 청소년·청년 465명 지원 성과 공유
한국장애인재활협회는 최근 장애가정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한 인적투자 사업인 ‘두드림’ 사업의 2025년 운영 결과를 종합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평가를 통해 한 해 동안의 지원 규모와 주요 성과가 정리됐다.
2025년 두드림 사업에는 장애청소년과 청년 108명, 장애가정청소년 357명 등 총 465명이 참여했으며, 약 11억 원 규모의 재원이 투입됐다. 지원 대상 장애 유형은 지적장애 비율이 가장 높았고, 시각·청각·언어장애, 자폐성 장애, 뇌병변 및 지체장애 등이 뒤를 이었다. 일부는 중복 장애 또는 경계성 지능에 해당했다.
학령별로 보면 초등학생 비중이 가장 컸으며,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그 다음을 차지했고, 대학생도 소수 포함됐다. 가정 형태는 한부모가정이 가장 많았고, 다문화가정과 조손가정도 일정 비율을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양한 광역시와 지역에서 참여자가 분포했다.
두드림 사업은 재활협회와 전국 다수의 협력기관이 오랜 기간 공동으로 추진해 온 장애가정 청소년·청년 지원 사업이다. 성장 단계에 따라 건강한 발달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 학업과 진로를 지원하는 장학사업, 자산 형성을 위한 저축 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5년에는 연초 발대식을 시작으로 성장 컨설팅, 장학금 전달, 캠프 및 힐링 프로그램, 사례관리자 교류 행사, 연말 문화행사에 이르기까지 연중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참여 청소년과 청년의 학습, 진로, 정서적 안정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했다.
또한 민간 기업과 연계한 후원 사업을 통해 질병이나 재난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장애가정 청년 돌봄 당사자를 대상으로 생활비와 의료비 지원도 병행했다. 졸업생들이 사회공헌 활동과 멘토링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 참여 경험이 다시 사회로 환원될 수 있도록 했다.
재활협회는 이번 사업 평가를 바탕으로 2026년 사업 방향도 함께 검토했다. 도서·산간 지역과 기존 복지체계에서 소외되기 쉬운 장애가정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수도권 중심으로 운영되던 일부 프로그램을 지역 단위로 확대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시행될 위기 돌봄 관련 제도에서 장애가정 청소년과 청년이 배제되지 않도록 제도 운영 과정을 지속적으로 살필 방침이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언론사의 보도 기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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