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70세 이상 시내버스 무료화 시행 앞두고 행정 준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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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5회 작성일 26-01-2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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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70세 이상 시내버스 무료화 시행 앞두고 행정 준비 마무리


울산 지역에서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시내버스 무료 이용 제도가 2월부터 확대 적용된다. 이에 따라 무료 이용 가능 연령이 기존 7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으로 낮아진다.


울산시는 제도 시행을 앞두고 교통카드 결제 시스템 점검을 마무리하고, 전용 교통카드 발급을 중심으로 행정 준비를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해 실제 버스 운행 환경에서 카드 인식 여부를 확인하는 시연을 실시했으며, 운전 종사자를 대상으로 현장 대응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이번 연령 기준 완화로 시내버스 무료 이용 대상자는 약 11만 9천 명 수준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기존에 혜택을 받아온 75세 이상 이용자는 추가 절차 없이 현재 사용 중인 교통카드를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새롭게 혜택 대상에 포함되는 70세 이상 시민(1951년생부터 1956년 1월생까지)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용 교통카드를 신청·발급받아야 한다. 신청 수요 집중에 대비해 제도 시행 초기에는 출생 연도별 요일제를 운영할 예정이다.


무료 이용 횟수는 월 60회로 유지되며, 무료 환승은 이용 횟수 제한에 포함되지 않아 실제 체감 혜택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한 연령별·대상별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해 시민 생활 편의와 이동권 강화를 도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언론사의 보도 기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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