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 대상 건강검진 전면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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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1회 작성일 26-04-1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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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 대상 건강검진 전면 확대 추진


울산시는 지역 내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의 건강권 보장과 질병 조기 발견을 위해 건강검진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를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지회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검진에 들어간다.
 

검진 대상은 지역 장애인복지시설 82개소에 소속된 입소자 및 이용자 약 1,400여 명으로, 성인과 청소년을 모두 포함한다.

검진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시설별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이동이 어려운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과 병원 방문 검진을 병행할 예정이다.
 

검진 항목도 기존보다 확대된다.

기본적인 건강검진에 더해 신장질환, 간염, 당뇨, 이상지질혈증, 간 기능, 혈액질환, 흉부검사 등이 포함되며, 성인의 경우 영양 상태와 만성질환을 보다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는 추가 항목도 적용된다.


울산시는 해당 사업을 위해 올해 예산을 우선 편성해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재원을 더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일부 대상자가 검진 기회를 놓친 사례를 반영해, 올해는 희망자 전원이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 범위를 확대했다.


검진 결과는 각 시설과 개인에게 제공되어 사후 건강관리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언론사의 보도 기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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